안녕하세요~ 하루네입니다!
작년에 다녀왔던
까치산 연길 양꼬치의 맛을 잊지못해
재방문한 후기입니다~!
까치산 연길 양꼬치1탄 에서 주문한 메뉴는 제외하고
새로 주문한 메뉴들로만 후기남기겠습니다~
중복은 재미없으니깐요 ㅋㅋㅋㅋ
메뉴와 가격도 이전 포스트 까치산 연길 양꼬치 1탄을 참고해주세요~
9900원 건두부 볶음이에요~
1탄에서 건두부 무침이 너무 맛있어서
볶음도 맛있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시킨 메뉴입니다!
결과는?
OTL...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죠 ㅋㅋㅋ
맛이없진 않았지만 기대감을 충족시키진 못했어요
두번째 메뉴는!
9900워 고추잡채!
꽃빵과 함께 나오겠지? 했는데
고추잡채만 덩그라니...
그래도 맛있으니 합격!
서비스로주신 만두에요!
공짜여서 그런지!
내용물도 알차고 촉촉하니 맛있답니다!
옆테이블에서 주문하는것을 보고
따라 주문한 하얼빈 맥주!
알콜 함량 4.3%로 부드러운 맥주였습니다.
하지만 하루네의 취향은
양꼬치엔 역시?!
칭따오!! ㅋㅋㅋㅋ
500원 연길 양꼬치의 두번째 방문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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