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네입니다 :)
다이어트해야되는데~
다이어트해야되는데!
왜 저는
아침
점심
저녁
야식까지
챙겨먹어야지
하루가 마무리될까요 :(
오늘 하루의 마지막을
네네 치킨과 함께했답니다 ㅋㅋㅋㅋ
양념반+소이갈릭반(19000원)
유느님이 활짝웃으며
반겨주는 포장박스!
첫눈에 반하고
반반에 반한 네네치킨!
냄새부터 황홀하답니다 ㅋㅋㅋ
콜라가 무려 코카콜라!
이래서 네네치킨~ 네네치킨 하는거죠? ㅋㅋㅋ
양념치킨을 주문하였음에도
양념을 추가로 따로 챙겨주시는 센스도 보입니다 :)
소이갈릭치킨!
짭쪼름 달달한 치킨!
소스에 흠뻑 버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바삭함이 살아있는 치킨이란!
견과류가 살짝 올라간 양념치킨!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더니!
찬양하라!
네네치킨이여!
언제 어느순간 어디에서 시켜먹어도
보증된 치킨
네네치킨!
오늘도 맛있게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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