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네입니다!
남영역 고기집이라고하면 대포집들이 유명하지만
알려지지않은 맛있는 고기집을 소개할려고해요~
남영역 1번출구로 나와 우회전하면 보이는 횡다노도를 건너
다이소와 떡볶이집 사이로 들어가면 찾을수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 ~ 23:00 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가 존재하며,
다양한 부위를 맛보고싶으면
한/반마리로 주문하면되고!
아니다!
난 오직 한부위만 파겠다! 하면
특정부위만 따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자리를 잡으면 세팅해주는 밑반찬들입니다.
김치, 야채, 야채무침, 된장찌개!
야채무침이 새콤달콤하니
하루네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짜잔~ 하루네가 주문한
돼지반마리(23000원)입니다!
삼겹살, 목살, 가브리살, 항정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하루네는 고기를 천천히먹는 편이여서
고기를 조금씩 구워먹어요 ㅋㅋㅋ
그래서 불판은 반샷!
고기를 지글지글 맛있게 먹고나면!
탄수화물의 모자름이 느낍니다...
그럼 지금 필요한건?!
볶음밥(20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볶음밥을 주문하면
비벼진 볶음밥을 철판위에 펴주신답니다 ㅋㅋㅋㅋㅋ
철판위에서 볶아주지않아요!
하루네의 한가네 돼지한마리 후기는
고기는 완전만족!
하지만 볶음밥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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