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네에요!
식후땡으로 항상 커피를 마시다가
몸이 나이먹는걸 아는지
피곤함을 느끼고 방문한 wild mul blue cha (와일드멀블루차) 입니다!
가산역 5번출구쪽에 위치해있으며
디폴리스건물 1층에 있습니다~
간판이 깔끔하니 이뻐요~
디폴리스 1층 117호!
찾기 쉽죠~?!
커피는 쉽게 마실수있지만
한국 전통차를 마시기엔 쉽지않은 세상!
다소 살짝 올드해 보이지만
다양한 전통차가 준비되어있어요~
음료는 올드하지만
내부는 어디가도 꿀리지않는
최신식 인테리어입니다~
주문을 완료하고 음료가 나오길 기다리면
에피타이저(?)가 나와요 ㅋㅋ
은행, 곶감, 대추, 오미자차입니다~
짠~ 하루네랑 지인분들이 시킨 음료입니다~
시원한 뽕나무 오디차, 따뜻한 대추 차, 따뜻한 십전대보 차입니다~
옛날 시골집에서 할머니가 팔팔 끓어준 대추 차와 음료들입니다.
너무 진해 물타먹고싶을정도로 진합니다 ㅋㅋㅋ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전통 차!
다들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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