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하루네입니다!
오늘은!
시원한 빙수가 땡긴다 :)
이름만 들어도 시원해지는
숙대 설빙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시원해지는
설빙~~
놀숲건물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내부홀이 넓습니다~
숙대 설빙은 해당 홀말고도
건너편에 또 다른 홀이 있을정도로
공간이 넓습니다 :)
숙대 근처 카페는 항상 사람이 많아
방문하였다가도 되돌아 나오기 일수인데...
숙대 설빙은!
믿고 방문하는 곳이죠!
정말 홀이 넓고 쾌적하답니다 :)
그리고
다양한 메뉴 :)
설빙하면 인절미빙수였는데..
주변테이블을 둘러보니
메론설빙을 주문한 테이블도 많더라고요~
짠!
하루네가 주문한
어마어마한 스케일!
여자라면!
1인 1메뉴 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는 덤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하루네 생일선물로 받은
카톡 선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절미 빙수 :)
설빙의 시그니쳐 메뉴죠!
빙수는 한번에 휘젓휘젓 모두 다 비벼먹는것이 아니라!
먹을만큼만!
휘젓휘젓!
연유는 리필가능하니!
아낌없이 듬뿍!
인절미 가루가 입안 곳곳에 끼는게...
텁텁하여 아메리카노를 부르는 맛이지만!
여름엔 빙수니깐요 :)
시원하니 만족 :)
인절미 토스트!
바삭한 토스트 사이에
인절미가!!
우왕....!
취향저격!
빙수집에서 토스트에 빠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메뉴에 빠져
더욱더 만족스러웠던
설빙 방문 후기!
성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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