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하루네입니다!
오늘은 하루네가!
예전부터 너무너무너무너무 가고싶었던!
랍스타 무제한 부페!
바이킹스워프 영등포점을 다녀왔습니다 :)
영등포 시장역에서 도보로 5 ~ 10분정도걸리며
주차권도 따로 준비해주시는듯 했습니다 :)
너무나도 오고싶었지만
하루네가 고민을했던 이유는!
바로 이놈의 가격때문에!!
인당 100유로라..
ㅜㅜ...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기엔
부담가는 가격입니다 :(....
하지만!
우리 낭군님이!
하루네를 위해!
무려 예약까지하여 데리고 가주셨다는!
우히히히히히히히
100유로이기때문에
그 전날 환율로 원화로 결제가 되며
(달러로도 결제가능)
하루네가 방문하였을때의 가격은
인당 112800원이였습니다 :)
바이킹스워프에 온다면
너도 나도 누구나 찍는다는
바이킹스 워프의 마스코트같은 존재!
바닷가재!
반갑다 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킹스 워프에는
랍스타말고도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이탈리아 전통 젤라또!
구스띠모 젤라또!
:)
노아베이커리 조각케잌,
폴바셋 커피!
다양한 음료까지!
디저트도 완벽!
랍스터 바!
따뜻한 랍스타를 바로바로 쪄서 내어주는!
바이킹스 워프의 핫 플레이스!
내장까지 실한 녀석으로
따뜻하게
바로바로 내어주십니다 :)
면과 볶음밥, 새우튀김이 있었던
중앙시장...
10만원이 넘는 랍스타 부페에서
그닥..
챙겨먹어야할 의무감이 들지않아
손이 가지않았던 그곳...
가장 한가했던 공간이였습니다...
보케리아 시장~
갈릭 쉬림프와 빠에야를 맛볼수 있습니다 :)
먹물 빠에야는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보스턴 마켓!
허니버터랍스터, 새우, 전복,
연어스테이크, 양갈비등이 준비되어있으며
그 중 3가지를 선택하면
랍스터 모양 진동벨을 나눠주신답니다~
진동벨이 징~~~ 하고 울리면
가져다 먹으면 되요!
전부 다 맛있었지만
하루네 입맛에는
허니버터랍스타가 짱짱!!
노량진 수상시장!
회집에 와있는것과같은 기분이 드는 수족관!
먹고싶은 해산물 4가지정도를 선택하고
테이블번호를 말하면
기가막힌 비쥬얼로 나타나는 노량진 수상시장!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구나~
:)
대접받는 기분이에요!
다양한 사시미와 초밥이 있었던
츠키시 어시장!
미리 만들어져있는 사시미와 초밥이 아닌
주문을 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후다닥 만들어 주십니다 :)
그래서 그런지
다른 해산물 부페보다 더 맛있는 사시미를 맛볼수있습니다!
(숙성시킨 회라고 하네요~)
한쪽에 이쁘게 준비되어있는
전채요리!
너무 이뻐 종류별로 하나씩 다 가지고왔지만
이미 배가 부른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한입 한입 사이좋게 나눠먹었습니다 :)
홀 한가운데에서
맛있는 망고를 직접 손질해주고
과일을 갈아주던 곳!
망고가 정말 달달하니 맛있어요 :)
하루네는 세그릇이나 비웠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먼저 소개되었던
디저트~~~~
종류별로 다 맛보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에스프레소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G 주전자와 찻잔은
TWG 매장가서 구매하고싶을정도로 너무 이뻤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랍스타 부페가서
랍스타는 인당 3~4마리밖에 먹지 못하였지만
그 외 음식으로도
충분이 눈호강 입호강하였던 하루!
바이킹스 워프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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